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긴머리 투블럭 (문단 편집) == 상세 설명 == 긴 머리를 층으로 나누기 때문에 이론적이라면 여러 층을 나누는 것도 가능하지만, '''시각적인 면'''에서 용납이 힘들기 때문에 두 층, 혹은 세 층으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다. 이렇게 남기는 긴 머리를 어디다 남기느냐에 따라 여러 바리에이션이 나오는데, 앞머리나 옆머리로 남기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뒤에 남기는 것이 일반적이다. 이렇게 뒤로 남긴 머리를 묶으면, 앞에서 보니 [[단발|단발머리]]인데 뒤에서 보니 [[포니테일]]이나 [[꽁지머리]]로 보이는 다채로움이 가능해지는 것. 이 스타일에 해당할지라도 원래 의도적으로 만든 스타일은 아닌 경우도 있는데, 뒷머리는 기르면서 앞머리를 뱅 스타일로 짧게 유지하다가 앞머리도 길러본다고 마음먹고 ~~[[거지존]]에서 인고의 세월을 거친 후~~ 도달하는 단계가 이 긴머리 투블럭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. 특히 앞머리를 자르지 않으면서 뒷머리도 숱 한번 치는 일이 없다면 더욱 그러하다. ~~사실상 긴머리 투블럭 완성하는 사람들은 다들 거지존을 견뎌낸 용자들이 아닐런지...~~ 긴 머리를 길이가 다르게 의도적으로 구분짓는 컷이기 때문에 남자들도 특정 부위의 머리카락만 안 자르고 계속 기르면 이 [[헤어 스타일]]이 된다. 하지만 뒷머리를 기르는 대부분의 남성들은 [[꽁지머리]]로 묶어버리기 때문에 이것을 투블럭으로 부를 수는 없다. 앞이나 옆을 남기는 경우는 더더욱 없고.. 만약 앞머리만 [[여신앞머리]]로 양쪽으로 길게 남기고 옆머리와 뒷머리를 짧게 남긴다면, 괴악하지만 이것도 이론적으로 긴머리 투블럭이라 정의내릴 수 있다. |||| '''뒷'''머리형 긴머리 투블럭 [[캐릭터]] |||| || [[파일:hnokmem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sinmitsuki02.jpg|width=100%]] || || [[하네오카 메이미]] || [[시이나 미츠키]] || |||| '''옆'''머리형 긴머리 투블럭 [[캐릭터]] || || [[파일:mymtyme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aooka_sui01.jpg|width=100%]] || || [[마유미 타임]] || [[후지미야 스이]] || [[서브컬처]]의 [[캐릭터]]들 대다수는 현실과 반대로 옆머리를 길게 남기고, 앞과 뒷머리를 자르는 경우도 있다. 기본 베이스가 [[단발]] 머리인데 어느 부위만 길게 머리를 남겼다면 이 헤어스타일에 속한다[* 이런 헤어스타일은 영어로는 Tomboyish Sidetails로 부른다.]. 하지만 여성이라도 [[솜브라]]나 [[요한나]]처럼 긴머리를 남기고 어느 한쪽을 아예 밀어버리면, [[삭발]]계 [[투블럭]]이나 긴머리 [[모히칸]]이 되어버린다. 또한 긴 뒷머리를 위에 남겨서 묶어버리면 [[포니테일]] 속성이 더 부각되고, 아래로 남기면 [[꽁지머리]] 속성이 더 부각된다. 그 외에 뒷머리는 [[장발]]인데 앞과 옆머리를 수평으로 정리할 경우엔 [[히메컷]]이 되어버린다. 이처럼 긴머리 투블럭은 다른 헤어 스타일과 섞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너그럽게 구분하는 것이 좋다. 기준이 애매하다면 '''"특정 방향으로 남긴 의도적인 긴 머리"''' 이외에 더 이상 주목할 만한 특징이 없는 헤어를 긴머리 투블럭으로 보거나, [[시스루 뱅]]이나 [[곱슬머리]]처럼 공존할 수 있는 다른 헤어 스타일과 합쳐서 정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